[2020]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 싱가폴에서 알바할 때 찍은 사진1

20년도 겨울방학 때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 싱가폴에서 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필리핀 알라방에 이어 한번 더 일해보자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찍은 사진들 입니다.

출국하면서 짐을 보냈습니다.

싱가폴항공을 탔습니다. 일단 싱가폴로 갔어요.

도착해서 찍은 사진.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찍은 사진. 버스를 2대 빌렸습니다. 싱가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엔 호텔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시설 하나는 봐줄만 했습니다.

거실도 있었습니다.

복층이라 애들이 사고칠까봐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도 그런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 인근

인근 상가? 주상복합?인데 갈 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있는 수영장.

도착하자마자 애들 친해지라고 수영장부터 보냈습니다.

첫 이틀정도는 거의 밤을 샜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찍은 사진.

아마 새벽에 찍었던 것 같습니다.

해뜨는 말레이시아

쉬는시간엔 항상 바람쐬면서 멍때립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부는 동네였습니다.

애들이 자꾸 난간에 매달려서 넘어가지 말라고 선을 붙여놨습니다. 아무도 안지켰지만..

호텔 인근 풍경입니다. 아쉽게도 저기까지 갈 일은 없었네요.

어디 갈때는 항상 버스를 빌렸습니다.

쇼핑몰인데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설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이런 행사가 많았습니다.

존 시나~~~~~~~~~~~~

그린걸까요

 

하나 갖고싶었습니다.

텍사스 치킨은 항상 맛있습니다.

런칭한 나라들 모음인가봅니다.